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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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람 2008/11/20 04:53

김준기교수님!!
안녕하세요 저 경희대 에서 수업들었던 문제의반장;;아람입니다 ^^ 잘지내고계시죠? 갑자기 문득 몰래몰래 들어오다가 글남기게되네요 부산에 계시려나? 저의꿈은 큐레이터인지라.. 선생님 사이트에 꼬박꼬박 오네요
아 소박하긴하지만 이번에 선재아트센터에서 처음으로 도슨트를 해보았어요 ^^; 플랫폼 전시때
아무튼..아..잘지내시죠?-
김피디
2008/11/21 09:55
아람... 오랫만이야.
80명 수업의 반장 하느라 고생 많았네.
큐레이터의 꿈, 무럭무럭 키워보게.
다만 그 꿈을 향한 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보고 가야하는데,
세간에서 말하는 미술시장 얘기나 예술경영 얘기가 큐레이터쉽과 동일시 되는 경향은 많이 우려스럽네. 인문학적 소양을 풍부하게 키우기. 그것이 제일 큰 관건이야.
아무트..욜씨미 공부하시게...
- 이아람 2008/11/2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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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
2008/11/06 01:04

2008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Public Art FIBA 공공미술 프로젝트
『소리를 그리다』
일시 : 2008년 11월 7일 (금) 낮 4시
장소 : 청운지역아동복지센터
주최 : 서울문화재단
주관 : Public Art FIBA
문의 : 010-8786-6740
http://cafe.naver.com/artfi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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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디
2008/10/20 15:16
ㅎㅎ
오랫만입니다. 비엔날레 오픈 때 잠시 만났었죠.
사무사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근황이 주욱~ 뜨는군요.
여전히 다사다망한 관심사가 분주히 펼쳐져있더군요.
운동 꾸준히 하시고, 저도 좀 반성하고 다이어트 좀 해서
서로 뿌듯한 마음으로 만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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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선 2008/09/17 16:26

교수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세종대에서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이렇게 한참만에 불쑥 찾아와 글을 올리게 되서 조금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교수님의 수업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은 졸업을 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다시 교수님의 수업을 듣게 된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좀 엉뚱하죠.^^
그럼 늘 건강하시구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김피디
2008/09/18 20:46
반갑습니다. 저도 그 시절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하니 젊은 학생들의 주장을 대하는 저의 반응이 너무 공격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하지요. 혹시 저에게 당혹스러운 논평을 들은 적이 있었다해도 널리 이해해 주시길...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함께했던 학생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주중에 부산 올 일 있으면, 부산시립미술관에 꼭 들러서 연락주세요.
- 박지선 2008/09/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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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리 2008/08/23 01:08

안녕하세요~^^ 저는 미술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선 이렇게 불쑥 찾아와 글을 남기는점 실례가 됬다면 죄송합니다.^^;;
어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워크샾에서 평론가님의 발제와 더불어 현미술세태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 쓰셨던 글들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들어와서 몰래 구경하고 가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고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때 처음 뵜을때도 통찰력있게 작가를 분석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감명깊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으로 미술을 전공하고 앞으로 미술계에 던져질 저는 솔직히 많이 찔려하며 정신을 바짯차리게 되었습니다.^^
매번 먼곳에서 오셔서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김피디
2008/08/24 23:26
최유리님. 반갑습니다.
창작 스튜디오의 토론 자리에 자주 참가하시는 걸 보니, 미술담론에 관심이 많은 분 같군요. 서울시립미술관 워크숍에서 나눈 이야기들은 이래저래 운만 때놓고는 본격적인 얘기를 못해서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워낙 많은 작가를 짧은 시간에 다뤄야한다는 점 때문인데, 10월에 있을 또 다른 워크숍에서는 사진에 진행자에게 충분한 시간을 달라고 요청해서 좀 더 진진된 논의를 해볼 생각입니다.
담론이 비평적 언술로 이어지고 그 성과들이 쌓여서 이론을 형성하고 학문으로까지 발전하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토론이 이뤄져야하는데, 토론회 자리에서조차 제대로 토론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게 현실인 것 같아서 다소간 무리수를 두더라도 얘기 거리를 던져보는 편입니다.
10월에는 최유리님도 토론에 참가해서 어물쩡 대충 넘어가는 토론 분위기를 좀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두번 만났다고 하니 세번째 볼 때는 오프라인 인사를 나누도록 하죠. 그 전에라도 제 블로그 우측 상단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궁금하거나 필요한 것 있으면 연락주세요. 더운 여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새 학기 맞이하시길...
- 최유리 2008/08/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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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
2008/08/11 22:49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방금 보일라 편집장님께 말씀들었어요.
보일라 보셨다구요, 쑥스럽습니다.ㅋ
10일날 아시아프에서 강의있으셨더라구요. 그날 가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철수시간에 맞춰가는 바람에 못 뵈었어요. 부산은 더 많이 덥지요? 그래도 마음은 시원하게 지내시구요. 그럼 또 오겠습니다^ -^-
김피디
2008/08/12 14:44
보일라 잘 보았네. 반갑더구만.
구서울역사에서도 당신 그림 봤어.
3Y의 더욱 멋진 활동 가대할께.
언젠가 의미있는 프로젝트도 한 번 기획해보시길...
부산은 서울 보다 덜 덥지. 바다가 있쟎아.
C 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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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2008/08/05 22:42

소식이 뜸 했네. 잘 있어? 부산미술다시읽기는 잘 읽었어. 가끔 이곳에 와서 로칼큐레이터의 활동이 무엇인지 나 또한 배우고 있다네. 나야 공인하는 로칼이지만, 너 또한 참 동무가 무엇인지 보여주어 있단 생각이야.
멋진 동무야 우리 언제 한 잔 하지?
나 너 보고 싶어 울고 싶당, 이거지.
빨랑 만나 한 잔 하자, 응, 준기야
길-
김피디
2008/08/06 09:14
"길"...
나 "기"야... ^^
조만간 한 잔 하세.
차 한 잔 말일세.
내일 나오는 기사를 마지막으로 부산일보 연재를 마친다. 8월한달은 이래저래 좀 쉬었다가는 계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공무원큐는 8월에 제일 바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그것도 포기하고 있어. 오는 주말에 얼굴이나 한 번 볼까나? 전화할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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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석
2008/08/05 13:32

선생님,안녕하세요. 가마솥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부산은 더 더울텐데.ㅎ
이렇게 선생님의 홈페이지가 굳건히 자리잡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안부도 이렇게 물을수있고요.항상 건강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김피디
2008/08/05 16:59
홍작가. 오랫만이오.
그동안 부산미술 연재를 많이 내보내서 이 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따끈따끈하게 관심 가질 만한 내용과는 좀 거리가 있었던 것 같소. 하지만 나에게는 로컬리티의 역사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오.
이제 또 다른 공부 거리를 찾아서 계속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는데, 언젠가 대전에 들러 그곳 액티비스트 얘기를 좀 해야하는데,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 않군요. 여튼... 두고 봅시다. C 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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