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웅 콜렉션의 백미, 자이니치 아티스트들을 모심

artpd clip | 2008/02/04 19:41



  조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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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항쟁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쫒겨 일본으로 밀항한 조양규는 창고 노동자일을 했던 자신의 모습을 담아 강퍅한 삶을 그려냈다.



  곽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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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식은 일본 현대미술을 견인한 첨단의 아방가르드 작가이다.




  곽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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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아티스트 곽덕준은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볼 줄 아는 포스트모더니스트이다.





  이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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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그이는 점을 찍고, 선을 그리고, 유리를 깨고, 돌을 얹어 두고, 그리고 글을 쓰고 말을 해서 일본 현대미술의 모노하를 이끈 대부로 자리잡았다.




  송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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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옥은 분단조국의 아픔과 광주항쟁의 비극을 그려냈다. 그는 재일 한국인의 내면을 바라보았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면면을 깊이 들여다 보았다.




  문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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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까지 짧게 살다간 문승근은 진지한 모더니스트였다. 2007년 여름에 교토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기도 했다.






  전화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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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 이것은 하정웅이 미술작품 수집을 시작한 최초의 계기를 만들어준 전화황 작품의 모티프이기도 하다.





  손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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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손아유는 일본과 유럽에서 잘 알려진 작가이다. 이제 그에 대한 재조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2008/02/04 19:41 2008/02/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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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onyda 2008/02/10 16:06

    설 잘 보내셨는지? 연휴 마지막 날 이곳은 봄날 같은 날씨군...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2. 김피디 2008/02/11 10:08

    앗, 주니다!
    연휴 잘 보내셨는가...?
    닷새의 연휴가 후딱 가버렸네그려.
    3월초에 광주 가면 시간 좀 가지고 길게 보세나.

  3. joonyda 2008/02/11 18:48

    3월3일~3월7일 북경에 전시때문에 간다네. 못 볼수도 있겠군. 숭례문 하나도 못지키면서 그깟 전시는 해서 뭐하냐는 생각도 드네만...새벽까지 지켜보면서 내 가슴도 까맣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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