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가는 큰 길, 인터시티
project | 2009/09/14 21:44
아트 인 부산 2009 : 인터시티
Art in Busan 2009 : Inter-City

Art in Busan 2009 : Inter-City

2008.9.12(토) - 11.22(일)
전시 개막 행사 : 2009.9.11(금) 오후 5시 / 2층 로비
뮤지움 토크 : 동아시아의 도시상호성, 2009.9.11(금) 오후 1시-4시30분
전시 장소 : 2층 대전시실, 로비 및 소전시실 2개
김성연 김홍희 송성진 이광기 임영선 전준호 aBCD (Busan) / 김인숙 나인주 노순택 박홍순 박경주 배병우 선무 박은하 (Seoul-Gyeonggi) / 오나카 코지ONAKA Koji, 마네무라 오사무KANEMURA Osamu(Tokyo) / 코이에 마키코(KOIE Makiko(Nara) / 치나미 오키Chinami Ooki(Fukuoka) / 타카하시 케이스케TAKAHASHI Keisuke(Yokohama) / 첸궝CHEN Guang, 허윤창HE Yungchang, 아이웨이웨이AI Weiwei, 리휘LI Hui , 왕지안웨이WANG Jianwei, 펑흥치Peng Hungchich, 웽펜WENG Fen (Beijing), / 프랭크 레이Frank Lei(Makau) / 룩 칭 Luke Ching 휘와이쿵 hui waikeung 로육무이 Law yukmui (Hongkong) / 우다쿠엔 WU Darkuen, 첸칭야오 CHEN Chingyao(Taipei) * 스페셜 게스트 : 김수우 김희진 박지윤 신성원 이경희 이동호 이상벽 정태춘

미래로 가는 큰 길, 인터시티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넘어 도시와 도시의 그물로 다시 만나는 도시 상호성의 시대이다. 이 전시는 동아시아 현대도시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성찰하기 위하여 도시를 하나의 구조로 파악하고, 나아가 그 속에 존재하는 개인을 유기적인 생태의 관점에서 성찰함으로써, 21세기 현재에 있어 도시의 의미와 가능성을 찾아보는 프로젝트이다. ‘인터시티’라는 주제는 도시의 상호성을 강조하는 개념으로써 도시와 개인, 구조와 개체, 도시와 도시 사이의 상호작용을 염두에 둔 용어이다. '도시와 상호성', '구조로서의 도시와 행위자 주체로서의 개인', '동아시아 도시 네트워크 프로젝트' 등이 이 전시를 견인하는 핵심이다. 미래로 가는 큰 길, 인터시티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도시 상호성의 시대 : 이 프로젝트는 자율과 연대의 시각으로 도시의 상호성에 주목하는 전시이다. 도시는 인간이 만들어낸 거대한 구조이자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조건이다. 도시는 거대한 물질 구조이면서 동시에 미세한 메커니즘이다. 따라서 도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생태이다. 이 전시를 통해서 우리는 도시의 정체성을 성찰하는 데 있어서 도시 자체의 독자적이고 자율적인 존재성을 찾아나서는 것은 물론 구조와 행위자 사이의 긴장과 조화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도시와 도시 사이의 제반 관계들을 상호성의 관점에서 성찰할 것이다. 요컨대 이 전시는 도시를 고정된 구조가 아니라 유동적인 상호작용의 생태로 파악하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구조의 틀을 넘어 꿈꾸는 자, 도시 속 개인 : 도시라는 완고한 구조 속에서 꿈틀거리는 개인의 존재를 성찰하는 것은 도시를 역동적인 생태의 모습으로 재구성하는 일이다. 이 전시는 예술가들이 포착한 도시의 장면과 상황과 사건을 통해서 도시를 들여다보고 있으며, 그 속의 개인을 들여다보고 있기도 하다.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사회는 개인의 집합이 아니라 개인들이 움직이는 유동적 공간이다. 이 전시는 사회 구조 속 낱알의 존재를 들여다보는 동시에, 정교한 네트워크로 얽혀있는 거대도시 속의 행위자 주체인 개인을 성찰적 관점에서 접근해 봄으로서 도시화의 과정에서 소외된 개인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이다.
동아시아 도시 네트워크의 새로운 시대 : 예술가들은 만남을 매개하는 메신저들이다. 도시간의 네트워크는 가까운 이웃들을 보다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만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전시는 동아시의 각 도시의 삶을 들여다보는 '동아시아 도시 네트워크 프로젝트'이다. 예술적 소통을 매개로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이 전시는 동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들을 통해서 낱개와 얼개, 개인과 사회, 개체와 군집, 개체와 구조 등의 관계 속에서 도시와 도시, 도시와 개인, 나아가 개인과 개인의 의미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찾아보는 장이다. 미래의 세계가 국가단위 정체성보다 도시단위의 정체성이 중요하게 부각할 것이라는 점에서 동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 간 네트워킹은 우리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가해줄 것이다.

사진과 영상, 회화, 설치 등의 다양한 분야 작가들이 도시와 상호성을 성찰하는 데 함께 했다. 참여 작가들의 부산 현지 작업으로 부산과 그 바깥 도시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과정도 있었다. 도시 상호성의 가치를 구현하는 실천이었다. 음악과 문학 등 예술인들과 여러 분야의 전문인들이 참여해서 예술적 소통에 동참했다. 거대도시의 배리를 파헤쳐봄으로써 우리를 둘러싼 삶의 조건을 파악해보고 거대도시의 구조 속 행위자인 도시인을 유기적인 주체로 파악하고는 비판적 시각의 성찰을 모색하는 시각도 있다. 나아가 도시의 공간, 삶, 장소성, 역사성 등을 유기적인 생태의 관점에서 다루고자 했다. 도시의 풍경과 사건을 다루는 작품들이 소주제별로 묶여 있고, 도시의 구조와 그 속의 개인의 다양한 면면을 부각하는 작품들이 공존한다. 요컨대 이 전시는 시민들이 도시의 구조와 그 속에 사는 개인의 의미를 현대미술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게 하는 전시이다.


전시 개막 행사 : 2009.9.11(금) 오후 5시 / 2층 로비
뮤지움 토크 : 동아시아의 도시상호성, 2009.9.11(금) 오후 1시-4시30분
전시 장소 : 2층 대전시실, 로비 및 소전시실 2개
김성연 김홍희 송성진 이광기 임영선 전준호 aBCD (Busan) / 김인숙 나인주 노순택 박홍순 박경주 배병우 선무 박은하 (Seoul-Gyeonggi) / 오나카 코지ONAKA Koji, 마네무라 오사무KANEMURA Osamu(Tokyo) / 코이에 마키코(KOIE Makiko(Nara) / 치나미 오키Chinami Ooki(Fukuoka) / 타카하시 케이스케TAKAHASHI Keisuke(Yokohama) / 첸궝CHEN Guang, 허윤창HE Yungchang, 아이웨이웨이AI Weiwei, 리휘LI Hui , 왕지안웨이WANG Jianwei, 펑흥치Peng Hungchich, 웽펜WENG Fen (Beijing), / 프랭크 레이Frank Lei(Makau) / 룩 칭 Luke Ching 휘와이쿵 hui waikeung 로육무이 Law yukmui (Hongkong) / 우다쿠엔 WU Darkuen, 첸칭야오 CHEN Chingyao(Taipei) * 스페셜 게스트 : 김수우 김희진 박지윤 신성원 이경희 이동호 이상벽 정태춘

미래로 가는 큰 길, 인터시티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넘어 도시와 도시의 그물로 다시 만나는 도시 상호성의 시대이다. 이 전시는 동아시아 현대도시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성찰하기 위하여 도시를 하나의 구조로 파악하고, 나아가 그 속에 존재하는 개인을 유기적인 생태의 관점에서 성찰함으로써, 21세기 현재에 있어 도시의 의미와 가능성을 찾아보는 프로젝트이다. ‘인터시티’라는 주제는 도시의 상호성을 강조하는 개념으로써 도시와 개인, 구조와 개체, 도시와 도시 사이의 상호작용을 염두에 둔 용어이다. '도시와 상호성', '구조로서의 도시와 행위자 주체로서의 개인', '동아시아 도시 네트워크 프로젝트' 등이 이 전시를 견인하는 핵심이다. 미래로 가는 큰 길, 인터시티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도시 상호성의 시대 : 이 프로젝트는 자율과 연대의 시각으로 도시의 상호성에 주목하는 전시이다. 도시는 인간이 만들어낸 거대한 구조이자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조건이다. 도시는 거대한 물질 구조이면서 동시에 미세한 메커니즘이다. 따라서 도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생태이다. 이 전시를 통해서 우리는 도시의 정체성을 성찰하는 데 있어서 도시 자체의 독자적이고 자율적인 존재성을 찾아나서는 것은 물론 구조와 행위자 사이의 긴장과 조화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도시와 도시 사이의 제반 관계들을 상호성의 관점에서 성찰할 것이다. 요컨대 이 전시는 도시를 고정된 구조가 아니라 유동적인 상호작용의 생태로 파악하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구조의 틀을 넘어 꿈꾸는 자, 도시 속 개인 : 도시라는 완고한 구조 속에서 꿈틀거리는 개인의 존재를 성찰하는 것은 도시를 역동적인 생태의 모습으로 재구성하는 일이다. 이 전시는 예술가들이 포착한 도시의 장면과 상황과 사건을 통해서 도시를 들여다보고 있으며, 그 속의 개인을 들여다보고 있기도 하다.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사회는 개인의 집합이 아니라 개인들이 움직이는 유동적 공간이다. 이 전시는 사회 구조 속 낱알의 존재를 들여다보는 동시에, 정교한 네트워크로 얽혀있는 거대도시 속의 행위자 주체인 개인을 성찰적 관점에서 접근해 봄으로서 도시화의 과정에서 소외된 개인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이다.
동아시아 도시 네트워크의 새로운 시대 : 예술가들은 만남을 매개하는 메신저들이다. 도시간의 네트워크는 가까운 이웃들을 보다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만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전시는 동아시의 각 도시의 삶을 들여다보는 '동아시아 도시 네트워크 프로젝트'이다. 예술적 소통을 매개로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이 전시는 동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들을 통해서 낱개와 얼개, 개인과 사회, 개체와 군집, 개체와 구조 등의 관계 속에서 도시와 도시, 도시와 개인, 나아가 개인과 개인의 의미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찾아보는 장이다. 미래의 세계가 국가단위 정체성보다 도시단위의 정체성이 중요하게 부각할 것이라는 점에서 동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 간 네트워킹은 우리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가해줄 것이다.

사진과 영상, 회화, 설치 등의 다양한 분야 작가들이 도시와 상호성을 성찰하는 데 함께 했다. 참여 작가들의 부산 현지 작업으로 부산과 그 바깥 도시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과정도 있었다. 도시 상호성의 가치를 구현하는 실천이었다. 음악과 문학 등 예술인들과 여러 분야의 전문인들이 참여해서 예술적 소통에 동참했다. 거대도시의 배리를 파헤쳐봄으로써 우리를 둘러싼 삶의 조건을 파악해보고 거대도시의 구조 속 행위자인 도시인을 유기적인 주체로 파악하고는 비판적 시각의 성찰을 모색하는 시각도 있다. 나아가 도시의 공간, 삶, 장소성, 역사성 등을 유기적인 생태의 관점에서 다루고자 했다. 도시의 풍경과 사건을 다루는 작품들이 소주제별로 묶여 있고, 도시의 구조와 그 속의 개인의 다양한 면면을 부각하는 작품들이 공존한다. 요컨대 이 전시는 시민들이 도시의 구조와 그 속에 사는 개인의 의미를 현대미술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게 하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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