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엑스와 물레방아, 용산역 버전

public art/art works | 2007/03/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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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만났던 '케이티엑스와 물레방아의 만남'을 용산역에서도 만났다. 그곳에서도 역시나 주인공은 물레방아나 케이티엑스 따위가 아니라 저 빛나는 광고용 전광판이다.

주변의 저 어수선한 광고 이미지들과 안내 텍스트들 속에서도 유난히 빛나는 저 광고판!!!

저 훌륭한 광고판을 머리에 이고 오늘도 물레방아는 잘도 돌아간다. ... 아, 참!!!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저 훌륭한 케이티엑스도 "미래를 향하여" 졸라 잘도 달려간다.

2007/03/19 15:56 2007/03/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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