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갈산동 421-1 : 콜트콜텍, 김명희 : 서울아트가이드 2012년 8월호 이달의 전시

critic & column | 2012/07/20 22:30


부평구 갈산동 421-1 : 콜트콜텍, 콜트악기 공장, 2012.7.15.-7.25
김강, 김윤환, 김성건, 성효숙, 약손을가진사람들, 전진경, 정윤희, 전미영, 황성미 등 21인(팀)이 참가한 액티비스트 버전의 공장미술제. 지난 2007년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인 콜트악기의 공장폐쇄로 부당하게 해고당한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여온 공장에 지난 4월말부터 모여든 예술가들이 만든 스쾃(예술점거) 프로젝트이다. 전지구를 무대로 한 자본의 폭력에 노출된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한 액티비스트들의 예술공장. 눈이 시리게 아름답다.

김명희 김차섭 2인전, 갤러리현대 청담, 2012. 6.21-7.13
김명희 김차섭 부부의 손길은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 고대의 역사와 동시대의 일상, 유년의 기억과 동시대의 체험 등을 방대하게 섭렵한다. 강원도 춘천의 폐교에서 미국 뉴욕의 맨하탄을 오가며 인간 삶의 시간성과 공간성을 탐색하는 그들은 인류학자로서의 예술가이다. 수십년간의 연작과 새로운 매체 실험을 섞은 신작들에는 동시대와 과거의 감성을 아우르는 지적 통찰력이 공존한다.

* 서울아트가이드 2012년 8월호 이달의 전시


2012/07/20 22:30 2012/07/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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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양반동네 2012/08/01 20:00

    콜트 방종운 너는 결코 네가 호언장담 한대로 공장으로 돌아갈 수 없다,
    왜냐고! 왜냐고 묻지를 마라 나의 입이 부끄러우니까,
    그래도 네가 계속 왜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방종운 너이기 때문에 너이기 때문에 아니 된다는 것이야,
    자신만의 사리사욕에 빠져 자신 외에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안을뿐더러 혹시나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가지는 걸 너는 원치 않기 때문에 2007~2008년 사측에 정리해고를 이용 자신만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콜트조합원 그누구도 원치 않았던 벼랑 끝 전술로 배수진을 치고1년만 싸우면 돌아갈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던 공장은 굳게 문이 닫힌 지 언6년이 지나가버렸다,
    어찌 할 것 인가?
    그동안 수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측과 싸워왔건만
    끝이 보이질 않는다.
    돌아갈 공장도
    2007년 12월 11일 밤 11시, 갈산1동 콜트악기 부평공장 안 천막 농성장에서 방종운, 선세규, 이동호 셋이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술잔을 기우리다,
    지금껏 싸워 왔지만 뚜렸한 성과도 없으니 그것이 누구책임인지 책임소재를 가리자며 아세톤으로 팔에다 분신소동,
    믿었던 오른팔 김성일 마저 일일주점해서 애써 모은 조합기금 천만원을 갖고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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