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s Public Art Story 13 : 잠실학생체육관 앞, 신치현, 이상을 향하여
critic & column/GIM's Public Art Story | 2008/07/22 13:45
GIM's Public Art Story 13 : 잠실학생체육관 앞, 신치현, 이상을 향하여강남구에서 송파구로 넘어가는 다리를 건너면 잠실종합운동장 옆 잠실학생체육관이 나온다. 바로 그 앞에 직각의 망점들을 이어붙인 조각이 하나 있는데, 신치현의 기념비적인 작품, '이상을 향하여'다. 
소품이야 레이저 컷팅으로 이어붙인다고 하지만, 5미터 대작을 일일이 잘라서 이어붙혀서 작업을 했으니 디지털 데이터의 도움을 받았으면서도 거꾸로 그 디지털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하여 작가는 어마무시한 아날로그 작업을 수행했다. 재미있는 역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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