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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김

lense & world | 2010/04/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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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글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지 않은 김구가 내 이름을 써주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 내 이름 '기준김'. 그 글씨를 스캔받고 뽀샵해서 만든 타이포그라피. 기준김이라...


2010/04/29 16:00 2010/04/29 16:00

釜市美の春, 女心と男心 そして ヨーロッパの心

lense & world | 2010/04/07 14:16


釜市美に花がぱっと開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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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市美の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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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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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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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 ヨーロッパの心
2010/04/07 14:16 2010/04/07 14:16

김구의 사진술

lense & world | 2010/03/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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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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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세계를 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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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을 나란히 눞여 놓은 인스톨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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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커피, 종이 등으로 케이크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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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을 업고 거리에 나선 김구.

2010/03/13 18:44 2010/03/13 18:44

KorCA Forum 1002 : The Art network of North-east Asia, with TSAI Chaoy

lense & world | 2010/02/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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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CA Forum 1002 : The Art network of North-east Asia, with TSAI Chaoy
2010/02/22 18:04 2010/02/22 18:04

봉화산 보살

lense & world | 2010/02/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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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선 정상의 호미든 보살상 아래에 머리와 팔만이 있는 소살상이 있다. 호미든 보살상의 파격을 넘어서는 파격이다. 무얼까? 좌대도 없이 땅에 놓인 이 보살상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2010/02/13 01:04 2010/02/13 01:04

호미든 보살

lense & world | 2010/02/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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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하마을 뒷산인 봉화산 정상에서 특이한 보살상을 만났다. 140미터의 낮은 산 정상에 자리한 이 보살은 호미를 들고 서서 저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2010/02/08 22:20 2010/02/08 22:20

in the village of former president

lense & world | 2010/02/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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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19:42 2010/02/05 19:42

남일당, 용산, 서울, 대한민국

lense & world | 2010/01/1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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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6:31 2010/01/11 06:31

20100109 용산 가는 길

lense & world | 2010/01/1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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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9일. 1년 전 돌아가신 다섯분의 장례식날. 눈이 내렸다. 서울역에서 장례식을 치르는 동안 카메라를 든 나는 오랫만에 눈물을 흘렸다. 노제를 치르기 위해 용산역 쪽으로 이동하는 동안 영정과 열사부활도와 만장들이 긴 행렬과 함께 했다. 이렇게 거리에서 쓰임새를 발휘하는 미술도 미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이런 미술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비평적으로 접근하면 안되는 것일까? 나는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거리에서 예술가들의 예술작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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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6:06 2010/01/11 06:06

Art in the factory in Dadaepo, Busan

lense & world | 2010/01/1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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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에 있는 큰 공장, 선보공업. 꽃마을자연예술제를 후원한 이 기업에 대한 일종의 보답으로 예술가들의 벽화작업과 전시회가 열렸다. 공장 몇군데에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렸다. 공장의 그림. 구헌주가 그린 어린 아이들 그림이 여기 있다.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차이를 발견해 보시길... 그들은 다 같이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지만 조금 다른 게 있다. 피부색이다. 공장지대의 이주노동자 아이들을 한국의 아이들과 같은 선상에서 벽화 소재로 다룬 이 그름은 마이너리티에 대한 배려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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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공업은 좀 더 다른 그림도 원했다. 몇몇 작가들이 협업해서 회사가 얘기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일종의 주문벽화인 셈이다. 그 그림들은 지하로 이어지는 긴 통로를 화사하게 바꿔놓고 있다. 새와 산과 소나무를 그리는 화가의 손길에는 자율성에 입각한 독창적인 표현보다는 회사원들에게 무언가를 선사해야하는 상황의 의무감이 가득찼을 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출근한 회사, 웃으면서 퇴근하자'고 말하는 그들에게 이 그림이 밝고 맑은 마음을 가져다 주는데 도움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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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 만든 물건들로 강아지를 만든 작가의 작품과 쇠를 깎은 이 회사의 물건 그 자체가 여기 있다. 쇠를 이용한 작품과 쇠를 이용한 기계부품. 그 간극을 지척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은 어쩌면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매력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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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5:24 2010/01/1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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