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s Public Art Story 26 : haliya
critic & column/GIM's Public Art Story | 2008/11/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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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 Public Art Story 25 : the bridge
현수교 모양의 조각 상판은 군함 두척이 충돌한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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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 Public Art Story 24 : the same time projecting
수영강변의 나루공원 주변 건물 모형을 본뜬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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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 Public Art Story 23 : Gwanghwamun
오늘 김준기의 공공미술 이야기에서는 광화문 제자리 찾기 사업 중 하나인 광화문 공사현장 가림막을 소개합니다. 이 가림막은 단순히 공사 현장을 가리기 위해 설치된 것이 아니라 이 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앞으로 복원될 광화문의 모습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조선백자를 담은 벽자무늬를 모양의 작품들이 모여 광화문의 모습을 형상화 하는 강익중 씨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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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 Public Art Story 22 : Gojong Monument, Gwanghwamun Crossroads

이 건축물은 1902년 고종황제의 등극 40주년을 축하하고 나라이름을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꾼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우리의 근현대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 유물입니다. 이 작품에는 역사적 사실 외에도 20세기 초반까지 남아있던 한국의 전통 조각의 면면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념 비각이 눈길을 줄 여지 없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20세기 초 강력한 제국을 꿈꾼 고종황제의 꿈이 담겨 있는 건축물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게 주변 환경 변화도 필요하겠지요. 오늘 세종로 사거리를 지나게 된다면 칭경기념비를 살펴보세요. 칭경기념비각이 한층 더 크게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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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 Public Art Story 21 : Jonathan Borofsky, Hammering Man, Heung-guk saengmyeong Bd.
해머링 맨(Hammering Man)은 망치질 하는 사람의 실루엣을 조형물로 형상화 한 것인데요, 미국의 설치미술 작가인 조너선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의 작품입니다. 작가는 어릴 적 아버지에게 들은 친절한 거인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실루엣으로 표현된 노동하는 사람은 철을 이용해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현대 노동자의 고독을 상징화 했습니다.
최근 흥국생명에서는 '해머링 맨'을 도로 앞으로 4.8m 옮기는 작업과 문화광장 조성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조정 전에는 '해머링 맨'이 건물쪽으로 너무 붙어 잘 보이지 않았지요. 이번 작업으로 해머링 맨은 더 눈에 잘 보이고 서울시의 랜드마크로 기능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해머링 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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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 Public Art Story 20 : GIM Sejung, I Sunsin statue, Seoul Gwanghwamun![]()
요즘 이순신 장군 동상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왜 세종로에 세종대왕 동상이 아닌 이순신 장군이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부터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는 곳의 위치적 상징성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1968년에 세원진 이래 동상은 한치의 흔들림 없이 그곳에 서있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가 담고 있는 의미 또한 끊임없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장군 동상 앞에서는 공사가 한참 진행중입니다. 동상 앞 공원이 조성되면 조금 더 가까이 이순신 장군과 눈을 맞출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세종대왕 동상이 세종로로 올 수 있을지에 대한 여론조사도 진행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온몸으로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굳건히 세종로를 지키고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 그 안에 담겨진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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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 Public Art Story 19 : Claes Oldenburg, SPRING, Seoul Ceong-gyeocheon

GIM's Public Art Story 17 : 국립묘지예술제 - 수유
이 행사는 '광복 64주년'을 '광복 60주년'으로 표기한 현정부의 8.15 행사와 맞물려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국가단위 공공성과 예술가의 창의적 표현이 만나는 한 방식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태극기와 무궁화 등 이미 국민적 합의를 이루고 있는 상징들을 처리하는 예술가들의 새로운 해석이 '광복'과 '건국'이라는 이슈를 둘러싼 역사 인식의 차이에서 발생한 정치적 파장과 맞물리면서 어떠한 효과를 발산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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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 Public Art Story 17 : I Jaehyo, 0121-1110=107042
작품 제목에 있는 '0121-1110=1'는 '이재효'라는 이름을 수수께끼처럼 숫자로 풀어슨 코드이다. '07042'는 제작 연월과 일련번호.
잣나무를 태우고 이어붙이고 갈아내는 과정을 통해서 거대한 구체를 만들어냈다. 물질과의 대결을 일삼는 집요한 노동. 이재효 작품의 제1 미덕이다. 공공조형물로서는 보기드물게 나무소재라는 점도 특이하다. 보존의 관건은 얼마나 자주 만져주느냐에 달려 있다. 작가가 스스로 방부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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