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s Public Art Story 18 : 국립묘지예술제 - 수유리
critic & column/GIM's Public Art Story | 2008/08/26 20:22
GIM's Public Art Story 17 : 국립묘지예술제 - 수유건국 60주년을 맞아 국립묘지 설치예술제가 서울 수유리와 광주 망월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 중 4.19 국립묘지의 김혜영, 정명교, 최문수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로 태국기와 무궁화 깃발등 변형이 불가능해 보이는 상징적인 대상들을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재배치 하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광복 64주년'을 '광복 60주년'으로 표기한 현정부의 8.15 행사와 맞물려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국가단위 공공성과 예술가의 창의적 표현이 만나는 한 방식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태극기와 무궁화 등 이미 국민적 합의를 이루고 있는 상징들을 처리하는 예술가들의 새로운 해석이 '광복'과 '건국'이라는 이슈를 둘러싼 역사 인식의 차이에서 발생한 정치적 파장과 맞물리면서 어떠한 효과를 발산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러 스토리큐빅쩜씨오쩜케이알 바로가기
http://www.storycubic.co.kr/cubic?cur_page=1&contents_id=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