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s Public Art Story 19 : Claes Oldenburg, SPRING, Seoul Ceong-gyeocheon

critic & column/GIM's Public Art Story | 2008/08/31 14:42


GIM's Public Art Story 19 : Claes Oldenburg, SPRING, Seoul Ceong-gyeo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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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공원의 개념을 넘어서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청계천, 특히 여러차례의 촛불문화제가 진행되며 청계 광장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여러가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청계광장에 우뚝 솟아 있는 Claes Oldenburg의 작품 'SPRING'을 소개합니다. 작품의 이름처럼 청계천의 생명과 생태, 소생의 의미를 담고자 한 작품이지만 조개 껍데기의 형상이 의미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여 작품에 관한 여러가지 논란이 일기도 했던 작품입니다.

그리고 역시 거의 모든 공공미술 작품이 그러하 듯 이 작품 또한 시민들이 가까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대상이라기 보다는 20세기 근대적 개념으로 권위적으로 우뚝서서 광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스쳐 지나갔거나 주변에서 촛불을 밝혔을 작품 SPRING의 속내를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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