떵떵거리는 동네에서 아트하는 남자, 김윤환

people | 2008/08/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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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금융 중심가 여의도가 지척에 자리잡고 있는 동네. 문래동 철공소 단지이다. 그곳 떵떵거리는 동네에서 아트하는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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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화를 그린 주인공이다. 양철판으로 만든 간판을 이어붙인 대문에 그린 벽화이다. 이 벽화가 있는 건물 3층에 입주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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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프로젝트이 주역 김윤환님이다. 신화밴딩과 대웅철강 등 철강 관련 업체의 간판이 즐비한 곳. 두꺼운 철판이 길바닥에 깔려 있는 곳. 이 동네에서 그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그 집 딸 김하와 딴 집 딸 김구를 데리고 떵떵거리는 동네 한 길에 선 꽁치 김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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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보면사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예술가는 저렇게 사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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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봄 2008/08/10 23:41

    선생님, 저도 문래동사는데...철공소단지에 작업실이 많다고 들었어요. 여기군요. (김구 너무 귀여워요^^)

  2. BlogIcon 김피디 2008/08/12 14:46

    언제나 봄날 같은 김봄님.
    문래동 근처에 있었구만.
    철공소 안에서 떵떵거리고 사는 작가들이 많더군.
    이곳에서 자주 예술가들의 페스티벌이나 오픈스튜디오가 열리는 모양이니, 한 번 들러보는 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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