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화지대 "디지털 미술관" 에서 일산 오픈스튜디오 방영
artpd clip | 2005/09/24 10:04

KBS 1, TV문화지대 "디지털 미술관" 에서 일산 오픈스튜디오를 취해해서 방영했습니다. 지난 9월 15일에 방영되었던 것... 뒤늦게 인터넷으로 보았습니다. 오렌지 스트라이프에 꽃무니 바지를 입고, 오상욱 선생님 작업실을 찾은 <김>의 모습이 나옵니다. 늘 그렇지만 영상에서 보는 <김>의 모습은 딴사람 같습니다.
http://www.kbs.co.kr/1tv/sisa/tvzone/dig/vod/1362074_13828.html
TV문화지대 "디지털 미술관" 에서 일산 오픈스튜디오 방영
기획의도
작가의 작업실에 가 본 적이 있는가? 선반 위에는 재료와 도구들이 가득하고, 구석 구석에는 완성작이 나오기 전의 무수한 습작들이 즐비하다. 그 안에서 작품은 신비로움을 벗어 던진다. 전시장에서 조심스럽게 보아야만 했던 작품들이 재료의 성질과 변화, 작가의 고민과 갈등을 보이며 훨씬 자유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일산 구산동과 성석동의 작가들이 작업실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 이 기간동안 일반인들은 작가와 함께 대화하고 작품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감상하는 미술이 아닌 실천하는 미술을 경험한다. 또한 작품에 대한 호기심도 충족시키게 될 것이다. 이번 주에 이 작가들의 작업실로 들어간다.
제작내용
조각가 이원석
우리시대를 사람들의 모습으로 풍자하는 작업을 보여주는 이원석. 벽면에 즐비한 연장뿐만 아니라 작품이 제작되기 전의 에스키스까지 사실적인 그의 작품이 나타나는 과정을 짐작해본다. 이 곳의 작가들은 일반인들과의 좀 더 역동적인 소통을 위해 작업실을 열었다.
관람객이 본 작가의 작업실 - 조각가 최승호
보는 사람이 없으면 작품은 완성되지 않는다. 조각가 최승호의 작업실에 몇몇의 일반인들이 찾아간다. 작품의 재료에서부터 제작된 후의 감상까지 작가와 관람객은 이야기와 체험을 통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평론가의 작가 들여다보기 - 조각가 오상욱
평론가 김준기가 작가 오상욱의 작업실을 찾았다. 예전에도 이 곳에 온 적이 있는 김준기씨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발견한다. 작가는 현재 어떤 작업을 구상하고 있을까? 어떤 어려운 점이 있을까? 보다 적극적으로 전문가의 입장에서 묻고 기록하며 조언까지 해 주는 두 사람의 모습은 작가의 지향점을 보여준다.
연출 백능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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